코지마 안마 의자 홀릭 안마 의자 솔찍 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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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안마의자를 사리라고는 생각도 안했는데ㅎ
남편이 리클라이너 의자를 하나 사야겠다고 찾아보길래 어차피 좋은건 7~80만 하고, 그러다가 쿠팡에서 단독 할인판매를 하는 코지마 이 제품이 있어서 담아놓고 몇일을 눈여겨 보고 리뷰도 찬찬히 읽어보고ㅎㅎ

 

사실 한번 사면 이제 살면서 언제 다시 바꾸겠어요~~
가격대비, 그리고 어쨋든 '코지마'의 이름도 믿어보기로 하고 구매했어요 와우~~

 

어제 설치했지 뭡니까^^
50대 후반 남편과 저~
20대 후반과 30대 초반 우리 애들ㅎ
다들 한번씩 앉아서 처음이라 휴식기능으로 15분씩 안마 받았어요.

 

체격이 다 다르지만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어놔서 알아서 처~~억, 치~~익, 쓱쓱 움직여 준후 안마 시작해요^^

아들은 '으악' 소리도 지르고ㅋㅋ
딸도 발바닥 좀 아프다 그러더니
다 하고 나서는 너무 시원하다고 그러네요~
원래 안좋은 부분이 아픈건지 둘다요

 

저랑 남편은 같은 나이라ㅎ
둘다 엉치 부분이랑 허리가 그렇게 시원하고 너~~무 좋더라고요
진짜 시원했어요♡♡
우리가족의 공동보물이 하나 생겼어요
누가 이렇게 구석구석 매일 안마를 해 줄수 있겠어요^^

무중력 기능은 4단계까지 있는데, 4단계는 완전히 뒤로 넘어가서 그것도 시원하고 좋았어요~~~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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